오아시스 초기 노래들과 목소리는 못 까지만 그 외에 행실은 개도라이

사람들은 잘 모르지만

(후필즈 다음 카페에서 찾을라니깐 인터뷰 너무 많아서 포기했지만 분명히 있음 / 가입된 사람은 찾아봐 분명히 있음)

1997년 오아시스 리더 노엘 갤러거가 결혼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

동생 리암 갤러거가 형수에게 가서 창녀라며 어디서 더럽게 놀고왔냐며 개 지랄함

노엘 갤러거가 첫번째 딸이 생겼을 때도

리암은 노엘에게 가서 그거 형 딸 아니라고 개 지랄함

나중에 이혼하고 노엘은 새로운 여친이 생김

2007년 노엘 갤러거는 여친과 낳은 아들이 생겼을때도

리암은 가서 노엘의 여친에게 욕하고 창녀라며 형의 자식아니라고 살해협박 하고 개 지랄함

2009년 오아시스 해체 후

리암은 노엘의 형수(여친과 결혼함)에게 수시로 전화 걸어서 창녀니 악마니 마녀니 살해협박 하고 문자로도 살해협박 여러번 시도

리암은 노엘 갤러거 첫번째 딸에게도 살해협박하고 수시로 전화 걸어서 개 지랄함

 리암은 라디오에 나와서 형수 욕하고 창녀라고 개 지랄함

리암의 팬들이 노엘의 와이프 인스타그램 찾아가서 마녀라고 도배하고 디엠으로 개 지랄함

(이전까지는 팔로우 걸면 누구나 다 받아주고 답장도 해주었음)

이후에도 리암은 멈추지 않고 형수에게 어떤 남자와 뒹굴어서 낳았냐고 괴롭힘

결국 노엘이 신고하면서 한번만 더 하면 가만 안두겠다고 경고 날리면서 멈춤

창녀 발언은 어디서 봤는지 누구에게 들었는지 아직도 왜 저랬는지 모름